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侨民世界 KYOMIN SEGYE since 2001 上传于 2017-11-27 16:54:29

787

SINCE 2001 www.kyominchina.com 韩 国 语 生 活 杂 志

Cover News NOV
사드해빙,갈등 ' 봉합'됐나?
78711월
한국과 중국이 모든 분야의 교류 협력을 정상적인 발전 궤
도로 조속히 회복시키기로 합의했다고 외교부가 지난 달 31 첫째주
일 밝혔다.
no
It's China
우리에게 중국은 과연 기회?의 땅인가

'우리에게 중국은 과연 기회의 땅인가'라고 누군가 물어 보면
그렇다고 할 수도 있고 아니라고도 할 수 있겠다.
정확히 말해서 전엔 그랬는데 지금은 갈수록 아니라고 말하
고 싶다.

IT Story
인공지능AI 스피커 열전

공개된 장소에서 이용하는 것이 부담스러웠던 음성검색 기능
이 '스피커'라는 매개체를 통해 집 안이라는 사적인 공간으로
들어오면서 AI 스피커 이용자 수가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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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 : 413317227 위챗 : kyomin2001
www.kyominchina.com www.kyomin.org

CONTENTS
2017.11.13 창간 2001년 7월
발행수: 회 5000부; 월10000부

COVER NEWSㅣ 커버뉴스 6

CARTOON ㅣ 그림늬우스 25

IT'S CHINA ㅣ 중국칼럼 26

HEALTH ㅣ 생활건강백서 38

EDUCATION ㅣ 교육칼럼 45

STUDENTS ㅣ 학생기자 47

OFFICE ㅣ 업무의 기술 50

WOMAN ㅣ 여성 55

IT STORY ㅣ IT이야기 58

BOOK ㅣ 책 65

MOVIE ㅣ 영화 68

TRAVELㅣ 지역 관광지 73

FOODㅣ 푸드파이터 116

TEAㅣ 찻잎이야기 129

별자리운세 134

EXHIBITION ㅣ 전시회 139

띠별운세 148

SOCIETY LIST ㅣ 동호회 153

DOCUMENT ㅣ 중국생활에 필요한 서류발급158

INDUSTRY ㅣ 도매시장정보 162

TRAFFIC INFORMATIONㅣ교통정보 166

CHINESE ㅣ 중국어공부 177

YELLOW PAGEㅣ 엘로우페이지 186

cover newsㅣ 커버뉴스
사드해빙? 갈등 '봉합 ' 됐나 ?

한국과 중국이 모든 분야의 교류 협력을 정상적인 발전 궤도로 조속히
회복시키기로 합의했다고 외교부가 지난 달 31일 밝혔다. 사드(THAAD) 배치
문제로 극심한 갈등을 겪었던 한·중 관계도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 한·중 관계 개선 합의 내용 전문

□ 최근 한·중 양국은 남관표 대한민국 국가안보실 제2차장과 콩쉬안유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 부장조리간 협의를 비롯해 한반도 문제 등과
관련하여 외교 당국 간의 소통을 진행하였다.

□ 양측은 한반도 비핵화 실현,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 원칙을 재차
확인하였으며, 모든 외교적 수단을 통해 북핵문제 해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재천명하였다. 양측은 이를 위해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 한국측은 중국측의 사드 문제 관련 입장과 우려를 인식하고, 한국에
배치된 사드 체계는 그 본래 배치 목적에 따라 제3국을 겨냥하지 않는
것으로서 중국의 전략적 안보이익을 해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하였다.
중국측은 국가안보를 지키기 위해 한국에 배치된 사드 체계를 반대한다고
재천명하였다. 동시에 중국측은 한국측이 표명한 입장에 유의하였으며,
한국측이 관련 문제를 적절하게 처리하기를 희망하였 다. 양측은 양국
군사당국 간 채널을 통해 중국측이 우려하는 사드 관련 문제에 대해 소통해
나가기로 합의하였다.

□ 중국측은 MD 구축, 사드 추가 배치, 한미일 군사협력 등과 관련하여 중국
정부의 입장과 우려를 천명하였다. 한국측은 그간 한국 정부가 공개적으로
밝혀온 관련 입장을 다시 설명하였다.

경북 성주군 초전면 성주골프장 부지에 설치된 주한미군 사드 발사대

□ 양측은 한·중 관계를 매우 중시하며, 양측 간 공동문서들의 정신에
따라, 한·중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 발전을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측은 한·중 간 교류협력 강화가 양측의 공동 이익에 부합된다는 데
공감하고 모든 분야의 교류협력을 정상적인 발전 궤도로 조속히 회복시켜
나가기로 합의하였다.

▶논란되는 '3불 약속'

'3불 약속'은 한국이 ①사드 추가 배치와 ②미국의 미사일방어 (MD) 체제
참여, ③ 한미일 안보협력의 군사동맹으로 발전 등을 하지 않겠다고 중국에
약속했다는 것으로, 중국 외교부 정례 브리핑 에서 처음 언급돼 논란이 됐다.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달 30일 정례 브리핑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국정감사에서 밝힌 '3불'을 언급하며 "한국이
'약속(承諾)'을 지키기를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정부는 즉시 중국 측에 관련 표현에 대해 항의했으며, 중국 측도 이를
수용해 해당 표현을 수정했다. 화 대변인은 한국 측의 항의 이후 열린
지난달 31일 브리핑에서는 "한국이 '입장 표명(表態)'을 지키기 바란다"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文 대통령“한미일 군사동맹 바람직하지 않다”

문 대통령은 3일 채널뉴스아시아(CNA)와의 인터뷰에서“한미일 공조가
3국의 군사동맹 수준으로 발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한국으로서는 안보에 있어 한미 동맹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중국과의 관계도 대단히 중요 하다”며“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전략적 협력이라는 차원에서 중국과의 관계가 매우 중요해졌다”고
설명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6일 최근 한중 관계개선을 위한 협의에서 청와대가
전면에 나선 데 대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체계) 문제는
처음부터 청와대 안보실에서 직접 주관했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한중 협의
과정에 대해 "안보실에서 주도했고 외교부에서 참석했으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차원에서 조율 했다"며 "저흰 청와대에 안보실이
있고 중국은 그렇지 않다"고 설명했다. 또 "미국과는 수시로 협의하고 계속
체크했다"고 덧붙였다. 강 장관은 한중 협의에 포함된 3불(不)(사드 추가
배치·MD 가입·한미일 군사동맹 불가) 정책이 중국이 요구한 것이냐는
질의엔 "우리 정부의 기존 입장"이라고 밝혔다.

강 장관은 "'3불 정책'이 우리 안보 주권을 침해하지 않느냐는 질의 에도 "우리
국익과 안보의 필요에 따라 이뤄졌다"며 "우리 안보주권 은 한중 간 협의할
사안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한중 협의에 사드 관련 이면합의가 존재하느냐는 문희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아니다"라고 재차 밝혔다. 문 의원은 "3불
정책은 새로운 발언이 아니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약속했다'고 말한
부분은 외교부에서 문제제기해 '입장 표명'으로 정정했는데 더 이상
거론되는 것은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자유한국당 윤상현 의원은 이번 3불 협의는 이익의 균형을 맞추지 못한
'삼전도 굴욕' 같은 문서라며 중국은 뜻하지 않은 외교 대박을, 우리는 외교
쪽박을 차게 됐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국민의당 이태규 의원 역시 이번 협의가 우리 안보 주권에 족쇄를 채우고
한미 관계 악화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면서 특히 중국은 외교부가, 우리는
청와대 안보실에서 협상을 이끈 것 역시 관례상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야당에선 이걸 두고“삼전도의 굴욕”“, 아마추어 외교”라고 비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아시아
순방을 하루 앞두고
허버트 맥매스터 미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백악관에서
순방 5개국 언론사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주권’카드 꺼낸 美

미 행정부는 한국의 3불 입장을 주권의 문제로 규정했다. 특히 맥매스터
보좌관은“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발언이 확정적 (definitive)인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불편한 심기를 우회적으로 드러냈다.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
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도“기존 수도권 방어체계에서 방어 자산과
능력을 추가해 수도권 주민 보호에 노력할 것”이라며 상황에 따라 미국의
추가적 안보수요가 있을 수 있음을 시사했다.

미국은 한국의 MD 가입과 한미일 군사동맹화를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안보전략으로 구상해왔다. 2013년 6월 미 의회조사국(CRS) 이 발간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탄도미사일 방어: 협력과 반대’보고서는“한국,
일본, 호주 등 아시아의 동맹국들이 이지스함과 X-밴드 레이더, PAC-3 등
미사일 탐지와 요격에 필요한 전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미국이 한국과,
일본, 호주 내 배치한 방어자산을 상호운용하고자 한 의도를 내비치고 있다.
스기야마 신스케(杉山晋輔) 일본 외무차관이 한국 측에 상호군수지원협정
(ACSA) 체결을 제안한 것도 한미동맹과 미일동맹을 유사시 연계시키기
위한 장치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었다. 미국은 한일 ACSA체결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우리 정부는 북핵ㆍ미사일 위협의 엄중함을 근거로 일본과의 군사
정보보호협정(GSOMIA)를 체결했다. 당시 미국 측 인사들이 GSOMIA의
체결을 우리 정부에 촉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일 미사일 경보훈련과
한미일 님블타이탄(Nimble Titan) 16 워게임도 지난해 이뤄졌다. 워게임은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 등 적의 공격을 가정하는 다국적
탄도미사일 방어연습이다.

중,19차 당대회 대표단 방한 추진…사드 이후 첫 고위급 방문

한중 양국이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관련 갈등을 공동
결의문 발표로 '봉합'한 이후 양국 간 인적 교류가 활기를 띠고 있다. 양국 간
지방정부나 실무대표단 차원의 교류를 비롯해 양국 정당 간 교류 움직임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6일 베이징 외교 소식통 등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은 제19차 전국대표대회 (
당대회) 결과를 설명하기 위한 대표단을 한국에 파견하는 방안까지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 소식통은 "중국 공산당 차원에서 주요국을
대상으로 19차 당대회 결과를 설명하기 위한 대표단을 파견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국에도 대표단이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당 고위급
관계자가 연내 방한해 국내 정당 측과 만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대표단의 방한이 성사되면 지난해 7월 사드 갈등이 본격화한 뒤
이뤄지는 첫 번째 중국 고위급 인사의 한국 방문이 될 것이라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 공산당-세계 정당 고위급 회의'에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중국 대표단의 방한 일정 까지 확정되면 양국 정당 간 교류도 더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외교 소식통도 "정당 간 교류 외에도 사드 합의 이후 지방정부
실무급 인사나 연구기관, 정부기관 등 중국 대표단의 한국 방문 일정이
늘었다"고 전했다. 실제 산둥(山東) 성 검찰원이 다음달 4∼7일
대구지방검찰청을 방문할 예정이고, 한국 대검찰청 대표단도 이달 중순
베이징(北京), 선양(瀋陽) 공안 당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 사드 이후
연기돼 왔던 양국 어업 당국 간 회의도 해를 넘기기 전에 열릴 것으로
예상한다.

사드 해빙 분위기에 들썩이는 유통업계

사드 갈등이 해빙 무드로 접어들면서 유통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백화점과
면세점을 비롯한 유통업체들은 최근 '한·중 관계 복원' 발표에 힘입어
중국을 겨냥한 홍보 활동과 각종 행사 등 한동안 중단됐던 대(對) 중국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6일 한국공항공사와 면세점업계에 따르면 제주국제 공항 면세점 사업권
입찰 마감 결과 롯데면세점, 호텔신라, 신세계디에프 등 3곳이 참여했다.
면세점 업계 '빅3' 업체가 모두 참여하며 치열한 경쟁이 벌어 질 전망이다.
제주공항 면세점에 이어 오는 20일 예정된 코엑스점 입찰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중국인 관광객 발길이 끊긴 탓에 개장을 1년 연기 했던 신세계 면세점,
탑시티 면세점, 현대백화점 면세점 등 신규 면세점들은 오픈 시기 조율에
나섰다. 신세계와 탑시티는 올 연말까지인 개장 시기를 2018년 12월
26일까지, 현대는 2019년 1월 26일 까지로 연기한 바 있다. 하지만 사드
갈등이 봉합 수순에 들어간 만큼 개장 시기를 앞당겨 시장 선점과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면세점업계 뿐만 아니라 백화점, 대형마트 등도 한중관계 개선을 반기고
있다. 현대백화점 온라 인 종합쇼핑몰 현대H몰은 광군제를 앞두고 역직구
사이트 '글로벌H몰' 강화에 적극 나섰다. 현대H몰은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
확대를 위해 판매 채널을 확대하는가 하면 외국인 유학생을 통한
글로벌H몰의 해외 현지 홍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마트몰은 중국 티몰을
통해 광군제에 참여한다. 이베이코리아에서 운영하는 G마켓 글로벌샵은
광군제 기간을 맞아 12일까지 '메가G' 할인 행사를 열고 100여개 핫딜
상품과 할인쿠폰, 배송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사드 해빙기에
대비해 지난해 프로모션에 비해 딜 상품을 30% 가량 늘렸다.

전방위 압박 롯데, 점포 매각은 속도 낼 듯

유통업계에서는 사드 갈등의 최대 피해자로 지목됐던 롯데그룹이 고무된
분위기다. 롯데는 자사 소유 경북 성주 골프장에 사드 포대가 배치되면서
중국이 취한 경제적 보복의 본보기가 돼왔다.
지난해 12월 중국 당국은 롯데 계열사의 전 사업장에 대해 돌연 세무조사와
소방, 위생점검, 안전점검을 비롯한 각종 조치를 벌이는 등 전방위 압박을
가했다. 이 여파로 중국 내 112개(슈퍼마켓 13개 포함) 롯데마트 매장은
반한 불매 시위가 들불처럼 번져 87개 점포의 영업이 중단됐다. 그나마 영업

중이던 12개 점포의 매출도 80% 이상 급감하면서 지금까지 6000억원이
넘는 피해를 봤다. 롯데 관계자는“무엇보다 롯데마트 현지 매장에 대한
소방점검 봉인 해제와 선양 롯데월드 프로젝트에 대한 당국의 시공허가가
시급하다. 현지 롯데마트의 영업이 재개돼야 매각 작업도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다”고 밝혔다.

롯데와 함께 사드 직격탄을 맞았던 오리온도 기대가 크다. 오리온 관계자는
“상반기는 사드 여파가 컸기에 무척 힘들었지만 초코파이 매출 덕분에
하반기 들어서는 조금씩 회복세를 타고 있다. 사드 갈등 해소를 계기로 다시
중국 시장점유율을 올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자동차업계, 정서 완화 기대, 판매량 회복 지켜봐야

사드 사태 장기화로 중국 내 판매가 곤두박질쳤던 현대·기아차는 반색하는
분위기가 뚜렷하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올 9월까지 중국 시장 판매량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7%, 50% 급감할 정도로 상황이 악화됐었다. 현대·
기아차는 중국 내 반한 감정이 옅어져 점진적으로 판매가 예년 수준 까지는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올해 9월까지 중국 시장에서 현대차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37.2%, 기아차는 49.8% 급감했다.

현대차 측은 11월 1일 문을 연‘현대모터스튜디오베이징’개관식에 정의선
부회장이 참석 하는 등 이번 정부 간 합의를 계기로 현지 합작사인 베이징
기차와의 불편한 관계 역시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당장 현대·기아차는
최근 중국에서 출시한 신차‘루이나’와‘페가스’의 판매량을 예의 주시할
계획이다.

중국 내 합작 공장 설립이 무산될 뻔했던 쌍용차도 프로젝트 재개를 학수
고대하고 있다. 쌍용차는 지난해 10월 중국 산시자동차와 합자의향서(LOI)
를 체결하고 산시성 시안시에 완성차 생산 공장 설립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올 3월 사드 갈등이 고조되면서 합작사업 추진은 전면 중단됐다.

▷항공사도 노선 조정 검토

면세점 업계와 항공업계도‘유커(중국인 관광객)’복귀 기대감에 부풀었다.
국내 면세점의 한 해 농사는 중국인이 좌우한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정도로 대중 의존도가 높다. 업계 1위로 중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롯데
면세점의 경우 사드 보복으로 지난 2분기 2003년 사스(SARS) 사태 이후
14년 만에 적자(298억원)를 기록했을 정도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사드
사태 이후 동남아시아 등으로 고객 다변화 노력이 있었지만 구매력이 크게 못
미친다. 예년 수준의 매출 회복이 이뤄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항공업계도 상황은 다르지 않다. 국내 항공사의 중국 노선 비중은 통상
10~20% 수준이었지만, 4월 이후 점차 감소해 10% 밑으로 줄었다. 특히
중국 비중이 가장 컸던(19.5%) 아시아나항공 타격이 심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지속적으로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노선 정상화에 대한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화장품, 전기차 배터리, 관련주까지 들썩

중국인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국내 화장품 업계 역시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국내 1위 화장품 업체인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상황이 호전되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다시 좋은 기회가 올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동안
중국 후저우 공장 생산허가를 기다리던 잇츠한불은 마침 정부 간 합의문이
발표된 날 중국식품의약품관리총 국(CFDA)으로부터 생산허가를 취득했다.

LG화학·삼성SDI·SK이노베이션 등 전기차 배터리 업계에서도 한중 관계
복원을 계기로 중국 정부의 친환경차 보조금 지원 대상에 한국 배터리가
포함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 업체 배터리는 지난해 12월 29일 목록에서

제외된 이후 올해 9차례 발표에서도
번번이 제외됐다. 다음 발표에
한국산 배터리가 포함되면 중국
생산 물량 상당 부분이 시간을 두고
점차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사드 한반도 배치를 둘러싼 양국 간
갈등 완화를 계기로 증시에서는
중국 소비 관련주(株)를 중심으로 한 사드 관련주가 들썩였다. 지난 1년여
동안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침체에 빠졌던 이들 종목 주가가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란 기대감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사드 관련주가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본다.
당장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은 11월 10~11일 베트남
다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에
정상회담을 갖는다. 다만 상승 추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주가 조정기 저가 매수에 나섰던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설 수 있고,
앞으로 사드 배치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한중 갈등이 재연될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 수 없어서다.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실적
개선이 아닌 기대감만으로 오른 주가는 언제든지 빠질 수 있다. 사드
갈등 봉합과는 별개로 실제 기업들의 실적 개선이 이뤄지는 과정을
면밀히 살펴가며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일각에선 섣부른 기대는 금물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사드 보복에 따른 중국
내 혐한 정서와는 별개로 중국의 보호무역주의 성향이 갈수록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경상 대한상의 경제조사본부장은“중국과 사드 갈등을
계기로 중국 의존도를 크게 낮춘 일본과 대만의 국가 전략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기업들은 동남아시아와 인도를 비롯한 신시장 발굴에 적극 나서는
한편, 정부와 정치권도 정치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해줬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11월 6일 장도리 cartoon ㅣ 그림늬우스

11월 6일 한겨레

11월 6일 경향신문

11월 6일 박용석 만평

it's china ㅣ 중국칼럼

우리에게 중국은
과연 기회 ? 의 땅인가

'우리에게 중국은 과연 기회의 땅인가'라고 누군가 물어 보면 그렇다고 할 수도 있고
아니라고도 할 수 있겠다. 정확히 말해서 전엔 그랬는데 지금은 갈수록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이미 어제 오늘 이야기도 아니지만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중국
현지사업을 포기하는 상황이 근래 들어 속출하는 것으로 보아 필자는
후자에 큰 방점을 찍지 않을 수가 없다. 이런 추세 속에서 교민사회 구성
원의 대부분을 이루는 일반 개인 소규모 사업자들은 사업이 어려워지면
설비나 시설, 사업장을 등지고 하룻밤 사이에 야반도주했다는 소식을
접하는 주기가 갈수록 짧아지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해도 광주 백운의 모
업체, 심천 복전의 모 식당, 심지어 혜주에서 제조업 공장을 오랫
동안(최소 이십 년 전후) 해오면서 현지에서 상공회장 자리를 무슨 평생직
으로 삼았던 것으로 보이던 사람조차도 도망가는 판국이 작금의 현실.

그도 그럴 것이, 이곳 현지에서 발행되는 교민지에 이따금 실리기도 하는
내용이지만 기업 청산을 여기서 정하는 법률 절차에 따라 이행 하는 경우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상황이 명약관화 한지라 계산기 조금 두들기면
뻔한 일을 누가 이행하려 할까...

게 이곳 중국. 그 외 수 많은 명목의 비용, 게다가 사람의 진을 완전 뺄
정도로 반 년에서 일 년 이상 걸리는 기나긴 처리기간도 한 몫 거들고
있는 형국이다. 이미 사업이 기울어 반은 멘붕 상태일 당사자가 그걸
기다리는 사람은 없을 터. 그러니 설비가 뭐고 다 내버려두고 몸만
빠져나가는 것이다. 대기업이야 기업 이미지가 최우선인 만큼 울며 겨자
먹기로 청산절차를 밟아야 하지만 일반 개인이야 불 보듯 뻔한 이야기.

자, 다시 원제로 돌아가서 우리가 왜서 어찌해서 이 나라를 기회의 땅으로
여겼는지 언급할 필요가 있겠다.

필자가 처음 중국 땅에 발을 밟은 게 한중 수교 바로 다음 해인 1993년
여름 북경 어학연수 때였는데, 당시의 중국은 지금과 비교해서는 책 한 권
따로 써도 될 정도로 말 그대로 신천지였다. 그 옛날 영국을 등지고 망망
대해를 거쳐 최초로 미국 땅에 도착한 청교도 이주민들의 느낌도 이보다
못하진 않았으리라.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대다수 독자 분들은 상상이
가지 못하실 걸로 장담한다. 독자들의 흥미를 돋굴 만한 구체적인
상황들은 연재를 해가면서 틈틈이 언급할 예정이다.

일단 처음에 우릴 놀라게 한 게 돈 쓰는 사람(물론 외국인 입장)이
미안해질 정도로 낮은 물가. 일반적으로 식당에 가서 밥을 먹어도 요리
하나하나(콰이찬이 아니고 분명 요리임)가 가격이 한 자리 수에 조선족
교포들이 운영하던 당시 몇 군데 없던 한국식당도 마찬가지. 맥주가 한

병에 2원 정도에 김치찌개 일인분이 7, 8원이었으니 주량 꽤나 되고 식욕
왕성한 남자 네 명이 실컷 먹어도 백 원을 넘기가가 무척이나 힘들었던
기억이 지금도 새롭다.

이 그림에서는 잘 안
나타지만 당시의 자전거
행렬은 엄청났다.

인건비 또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낮은 데다…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
내가 다니던 대학에서 외국인 연수를 담당하던 중국어 강사의 월급이
사오 백 원 내외였던 듯. 당시 중국에서 살아본 한국인은 기억이 날 걸로
생각되는데 미화 백 달러 공식환율이 800 원 초반, 암시장 환율은 900
원을 주던 시절인데다, 97년 IMF이전 한화 대 인민폐 환율이 정확히
100:1이었으니, 워낙 낮은 물가로 인해 평소 일상생활(10원 짜리 지폐가
가장 많이 사용됨)에서 백 원 짜리 지폐를 사용할 일이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한 시절이었다. 지금이야 완전 역전됐지만 외국인들이 백 원 짜리를
다발 채로 들고 다니면 현지인들이 신기한 눈으로 쳐다보던 기억에
쓴웃음이 난다. (1993년 한국 최저시급 1005원)

수도인 북경이 그랬는데 지방은 오죽했을까 싶다. 대학교 선생 대우가 그
수준이었으니 일반 직종은 상상이 가고도 남을 것이고, 당시에 하나 둘씩
진출하던 장사꾼이나 뭔가 사업을 하려고 기웃거리던 사람들에게 안
그래도 물가도 글케 싼데, 눈 씻고 쳐다봐도 질서라고는 찾아보기 힘들던
당시의 사회상황과 맞물려서 일만 벌리면 돈이 될 거리가 넘쳐 흘렸을
것이다.

그때만 해도 너무나도 아날로그(?)적이고 좋게 말하면 소박한 모습이
결과적으로 무수한 개인과 기업을 유혹하기 시작한 것이다. 공장을 차리든
식당, 회사를 차리든 별 기술이나 노하우 없이도 일단 시작하면 돈이 되던

시절. 그래서 한때는 중국 전체에서 백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중국으로
몰려드는 한인 이주 러시가 90년대 중반을 넘기면서 본격화된 것이다.
우스개 소리 같지만 90년대나 2000년 초 중반 까지만 해도 상품 원가를
계산할 때 인건비는 고려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를 많이 봤었다. 대기업
또한 마찬가지 였다. 99년 말 북경대 석사 과정 때려 치우고 심천으로
이주해서 처음 사업을 시작한 필자도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 중 하나였다.

다시 말해서 구멍가게 수준의 사업 규모인 필자를 비롯해 대기 업에
이르기까지 이곳에 온 사람들은 그 하나를 보고 온 거다. 바로 임금
따먹기. 특별한 기술이나 고차원적인 부가가치도 창출할 필요 없다. 그냥
일이 돌아가면 돈이 쌓이는 구조. 왜? 비용(월세, 임금 등)이 워낙 싸니까.
암튼 그리하여 2000 년대 초 중반에 이르러 이른바 기회(?)가 찾아온다.
그것은 부동산이였다.

이곳 교민사회를 양극화 ( 현지인도 마찬가지임 ) 시키는 데 결정적 일등공신 역할을 한 중국
부동산에 대한 이야기도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

강민웅

»»68년 독일 프랑크푸르트(Frankfurt am Main) 출생
»»86년 서울 잠실고등학교 졸업 후 서울 노량진 대성학원 직행
»»87년 한양대학교 공대 무기재료공학과 입학

(현 대한민국 정부 청와대 비서실장 임종석은 당시 같은 과 일 년 선배임)
»»88년 서울올림픽 당시 IOC 위원 공식 수행 통역요원 (영어, 독일어)
»»91년 군복무 후 복학, 같은 해 자퇴 후 여러 곳 전전
»»93년 한국외국어대학 중국어과 입학
»»95~96년 광동어 배우고자 하는 일념으로 홍콩 주재 보루네오가구 지사 근무
»»98년 한국외국어대학 졸업 후 중국정부 초청 국비유학생으로 북경대 언어학 석사과정 입학
»»99년 석사과정 중퇴 후 광동성 심천에 정착(지금 보면 이때부터 인생 꼬이기 시작함)
»»2001년 교민세계 창간

필자는 93년 한국외국어 대학 재학중에 어학연수 관계로 중국에 처음 왔다. 수 많은 뻘짓으로 학비도
(?) 톡톡히 지불했고 어쩌다 기회를 잘 만나 한 밑천 잡은 적도 있다. 다 필요 없고 마지막에는
집 가진 사람이 최후의 승리자라는 진리를 깨우침. 2017년 현재에 이르기까지 기나긴 세월
동안 이 나라에서 볼 것 못볼 것 모두 보아오면서 말 그대로 아직도 도 닦는 중이다.

중국경제단신_ 

해마다 치솟는 광군제 매출액은 경제호황을 가져다주기도 하지만 광군제 이후 소비자신고도
만만치 않다. 이러한 상황을 완화하기 위한 대책으로 국가발전개혁위는 전자상업체
블랙리스트를 부분 발표했다.

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전자상거래 블랙리스트 업체 일부 공개

출처 : 화신망 ( 和讯网 ) 등록일 : 2017.11.03

국가발전개혁위원회(国家发展和改革委员会·발개위)는 관련 부처와

전자상거래 신용 특별단속에 나섬. 세부
내용

당국은 신용정보공유시스템을 통해 각 부처와 공유되는 블랙리스트 업체

가운데 전자상거래 신용도 부실기업 6,440곳을 추려냈으며, 이 중 1차로

500곳의 명단을 공개하고 나머지는 중국판‘블랙 프라이 데이’라 불리는

11월 11일 전후로 공개할 예정임.

아울러 11월 11일 전후로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소비자 약속

이행상황, 제품의 품질과 가격, 물류와 유통 등을 모니터링·분석을 하여

데이터 신용정보 기록을 강화할 방침임.​

中 국가통계국, 10월 제조업 PMI 51.6 활황세

출처 : 신화망 ( 新华网 ) 등록일 : 2017.11.03

국가통계국(国家统计局)은 10월 구매자관리지수(PMI)를 발표함.

10월 중국의 제조업 PMI는 9월 기저효과와 10월 초 국경절 기간 휴무
등의 영향으로 0.8%p 하락한 51.6%를 기록했지만, 전체적인 경기는
여전히 활발한 상황임. 특히 환경오염 규제 강화에 따라 관련 기업들이
잇따라 생산 속도와 시기를 조절하고 생산을 줄임. 특히 고(高)오염,
고에너지소모 생산경영활동이 크게 위축되며 관련 PMI가 임계점
이하까지 떨어짐.​

中, 10월 비제조업 상업활동지수 54.3%

출처 : 신화망 ( 新华网 ) 등록일 : 2017.11.03

국가통계국은 10월 비(非)제조업 상업활동지수를 발표함.

10월 중국의 비제조업 상업활동지수는 연휴 기간 서비스업 수요의 증가로
54.3%를 기록하며 확장을 지속하고 있음. 특히 대중 소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서비스 산업이 빠른 성장세를 나타냄. 숙박, 소매, 철도운송, 항공운송,
우정·택배, 관광, 정보 통신· 라디오·TV, 위성통신, 인터넷, S/W와 IT
등의 성장세가 가파른 것으로 나타남.​

中 민간협회, 무인점포 경영 가이드라인 공개

출처 : 신화망 ( 新华网 ) 등록일 : 2017.11.03

백화상업협회(百货商业协会)는「중국
무인점포 업무경영 지도의견 (의견수렴
안)」을 공개함​. 이는 중국의 첫 무인점포
관련 관리규범으로서, 무인점포의 지점
설치, 운영, 점포, 물류 등에 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담김.

무인점포는 경영주는 국가 관련 법률을 철저히 준수하고 사업 내용을
정부 규제당국에 신고해야 하며, 신종 특수장비를 포함한 무인점포 설비를
협회에 신고하고 안전성 심사 서류를 제출해야 함. 또한,「지도의견」은
경영주가 무인점포 경영에 책임감을 갖고, 식품안전을 비롯한 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힘써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음.​

中 ,“신규 설비용량 중 청정에너지 비중 67%”

출처 : 재경망 ( 财经网 ) 등록일 : 2017.11.02

국가에너지국(国家能源局)은 청정에너지 발전 현황을 전함.

중국의 1~3분기 재생에너지 신규 설비용량은 5억 3,000만kW로 전체
전력 신규 설비용량의 67%를 차지하며, 이 중 수력은 3억 3,900만kW,
풍력 1억 5,700만 kW, 태양광 1억 2,000만kW, 바이오매스는
1,423만kW으로 집계됨.
또한, 1~3분기 재생에너지 발전용량은 1조 1,700억kWh로 기준 규모
이상 전체 발전량의 25%를 차지함. 이 중 수력, 풍력, 태양광, 바이오
매스는 전년 대비 발전량이 각각 0.3%, 26%, 70%, 25% 증가하며
청정에너지 이용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中 인사부, 1~9월 취업자수 전년비 30만 명 증가

출처 : 증권시보망 ( 证券时报网 ) 등록일 : 2017.11.02

중국 인사부(人社部)는 3분기 인사업무 진행 현황을 발표함.

발표에 따르면, 올해 1~9월 도시 신규 취업자는 전년 동기 대비 30만 명
증가한 1,097만 명을 기록해 올해 목표치를 달성함. 또한, 도시 실업률이
3.95%로 외환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재취업자가 전년 동기 대비
1만 명 증가한 427만 명을 기록하는 등 전반적인 고용안정 추세를
유지함. 인사부는 앞으로 고용안정을 위한 △ 고용정책의 성공적인 정착
△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 창업 확대 △ 공공 일자리서비스 강화 등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힘. ​

상하이, 기업 심사 플랫폼‘기업개업지도’서비스

출처 : 중국신문망 ( 中国新闻网 ) 등록일 : 2017.11.01

지난 1일, 상하이시는‘경영허가증과 영업집조 분리’개혁 심화를 위한
‘기업개업지도(企业开业地图·기업 사업 개시 지도)’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함.

상하이 자유무역 시범구의‘경영허가증과 영업집조 분리(증조분리)’개혁
심화를 위해 푸동신구(浦东新区)가 시작한‘기업개업지도’서비스 는 국가,
시(市), 구(区)를 아우르는 심사 서비스 혁신의 결과물이며, 기업 설립 및
시장 진입 심사의 원스톱 온라인 자문 플랫폼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함.

해당 플랫폼을 통해 기업은 시장 진입에 필요한 심사 절차를 통합하여
처리하고 관련 자문을 얻을 수 있으며, 정부는 시장 및 기업의 관심사와
의견을 파악할 수 있음. 당일, 상하이 자유무역구는「푸동신구‘증조 분리’
개혁 시범지역 심화 실시 방안」을 발표하고‘기업개업지도’완비를 위한
계획을 제시함.​

中, 독자기술 개발 저상 트램‘셴펑호’공개

출처 : 신랑 ( 新浪 ) 등록일 : 2017.11.02

중국철도통신신호(CRSC)는 후난(湖南)성 창사(长沙)시에서 저상 트램
‘셴펑(先锋)호’를 최초 공개함.

CRSC는 세계적인 최고 수준의 철도통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방산업과
후방산업을 어우르는 현대식 전동차 사업군을 보유하고 있음.

셴펑호는 CRSC가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100% 지식재산권을 지닌 5모듈
스마트전력 저상 트램이며, CRSC가 중국 최초로 투·융자, EPC (설계·
조달·시공), 제조, 운영, 유지보수까지 모두 담당함.​

장시성, 43개 인프라 민관협력사업 투자 대기 중

출처 : 중금재선 ( 中金在线 ) 등록일 : 2017.11.02

장시(江西)성 발전개혁위원회는 2기 인프라 민관협력사업(PPP) 중 투자
자를 기다리고 있는 43개 대기사업을 발표함.

해당 사업의 총 규모는 453억 1,400만 위안으로 교통운송, 수리(水利),
환경보호, 농업 등 6개 분야임. 특히 43개 사업 중 42개는 투자 규모가
억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대 투자 규모는 핑샹(萍乡)시 안위
안(安源)구 우포하이몐(五陂海绵) 소도시 건설 사업으로 47억 7,600만
위안에 달함. 또한, 21개 사업은 이용자의 유료 사용과 정부의 일부
보조금을 더해 수익을 내는 사업으로, 민간자본의 참여를 유도한다는
정책의 시범사업 선별 기준에도 부합함.​

상무부 국제무역경협연구원장,“개방정책 더욱 확대될 것”

출처 : 중국경제망 ( 中国经济网 ) 등록일 : 2017.11.20

구쉐밍(顾学明) 상무부(商务部) 국제무역경제협력연구원 원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중국 개방의 문이 계속해서 확대할 것이라고 밝힘.

구 원장은 19차 당대회 업무보고의 '전면적인 개방이라는 새로운 구도
형성' 언급에 대해 "시진핑 주석 신(新) 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이론의
깊은 이론이 담겨 있으며, 미래의 국가 대외개방 전략 목표와 방향이
담겨있다,"고 답함.

아울러 이는 "일대일로를 중심으로 국내외 연계, 육·해운 통합, 동·서
협력을 구현하는 전방위적인 개방의 새로운 구도,"라며 앞으로 "외자도입과
해외 진출의 동반발전, 전통 무역과 신규 무역의 상호 촉진, 무역과 투자의
편의성 제고, 무역 자유화 가속화, 역내 협력 등 다차원적인 형식으로
펼쳐질 것,"이라고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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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보기 전시회정보 의료 / 건강

health ㅣ 생활건강백서
알아두면 쓸모있는 건강상식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 작은 상처나 생활사고, 생활 건강상식을 잘
알아두고 일상생활에 잘 적용해 보시길 바랄게요~ 더불어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건강상식들도 잘 파악하여 일상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1 귓속에 이물질이 들어간 경우

물 ① 물이 들어간 쪽 귀를 바닥을 향하도록 하고 한 쪽 발을 들고 뜁니다.
② 면봉으로 닦아내거나 ③ 드라이기의 찬바람으로 건조시킵니다.

벌레

①귀를 밝은 쪽으로 향하거나 손전등을 비추어 벌레가 빛을 따라
나오도록 합니다. ② 바퀴벌레 같은 빛을 싫어하는 벌레의 경우는
병원으로 가셔야 합니다. 주의: 면봉, 손가락으로 후비는 행위는 벌레가 더

깊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02 눈에 이물질이 들어간 경우

①가만히 눈을 감고 눈물이 나오도록 하여
배출시킵니다. ② 이물질이 육안으로
확인되는 경우는 식염수로 씻어냅니다. ③
물을 받아 놓고 눈을 물 속에 잠기도록 담근
상태에서 깜빡여 봅니다. ④ 눈에 세제 등의
액체가 들어간 경우는 즉시 흐르는 물에
20분 이상 씻어내야 합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도 이상 증세가 지속될 경우 병원 진료를 받습니다.)

03 못에 찔린 경우

큰 못이 박혀 있는 경우 뺄 때 조직손상이 더 커지거나 과다출혈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절대 빼지 마시고 병원으로 이동하셔야 합니다. 출혈이 심한
경우에는 상처 부위를 눌러 지혈하며 병원으로 이동합니다.

주의: 세균감염을 걱정하여 피를 빼기 위해 상처를 쥐어짜거나 누르는 것은 위험하며
병원으로 갈 경우 치료에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약을 바르지 마세요.

04 칼, 기타 도구에 비어 출혈이 심할 경우

천이나 거즈를 상처부위에 대고 5분쯤 압박합니다. 상처를 심장보다 높게
합니다. 주의: 5분 이상 지혈해도 피가 멈추지 않으면 즉시 병원으로 이동하세요

05 화상 대처방법

① 화상부위의 옷, 장신구 등을 신속히
제거합니다. (떨어지지 않는다면 강제로 제거하지
말고 병원으로 이동합니다.) ② 화상부위를
흐르는 찬물 속에 넣어 10~15분 정도
담급니다. ③ 상처부위는 깨끗한 천 혹은
가능하면 멸균 처리된 거즈로 덮어 화상부위를 보호합니다. 주의: 화상이 심할

경우 물집을 터뜨리지 않습니다.

06 고열 대처법

열 경련이란? 더운 기후나 심한 운동 후에
주로 나타나며 땀을 흘림으로 신체의
전해질을 변화시켜서 손과 발, 복부에
경련을 일으키는 것으로 때로는 어지러워
쓰러질 수도 있는 증상입니다. 환자를
그늘지고 시원한 장소로 옮겨서 편안한
자세를 취해주고 의식이 있는 경우 수분을 섭취합니다.

아기 열 내리는 방법
a. 실내 온도는 24도 정도로 유지하고 환기 시켜줍니다. 습도가 너무 높아도
열이 안 떨어지니 55%정도를 유지해줍니다. 쾌적한 실내 공기가 열을
내리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b. 수분을 섭취시킵니다. 미온수로 섭취하며 대사량을 촉진시켜 소변을 보면
해열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c. 헐렁한 옷을 입히거나 벗겨서 열이 발산되도록 해줍니다.
d. 물로 적신 수건으로 신체를 닦아줍니다.
e. 손발이 너무 차다면 손으로 감싸주며 따뜻하게 해줍니다.

해열제
사용법

38도가 넘는 고열엔 해열제를 먹입니다.
해열제는 정제가 좋으며, 시럽은 개봉 후
직사 광선을 피해 그늘에서 보관합니다.
냉장보관 하지 말고 실온에서 보관 하세요.
해열제의 효과는 대략 5~6시간이며 위의
모든 방법에도 해열이 되지 않으면
병원진료를 받습니다. 주의: 40도 이상의

고열은 뇌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07 코피가 날 경우

먼저 코피를 삼키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코피가 나면 눕히거나 고개를 뒤로 젖히면
안 됩니다. 오히려 앉히거나 고개를 앞으로
숙이도록 합니다. 대개 아이들은 코 점막의
앞 부분에서 코피가 납니다. ① 콧등 양쪽을
손 끝으로 5~10분 정도 강하게 눌러 줍니다.
② 코에 얼음이나 찬물 찜질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③ 바셀린 거즈를 넣어
지혈할 수도 있습니다. 주의: 출혈이 심하거나

지혈이 잘 되지 않을 때는 곧바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08 발 삐었을 경우

① 먼저 다친 발목 주변에 힘을 빼고 편안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② 얼음주머니를
이용하여 손상 부위에 냉 찜질을 하는 등
발목 주위를 차갑게 해서 붓기를 가라
앉힙니다. ③ 환부의 움직임이 최소화되도록
고정시킨 후 병원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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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교정 자유로운 탈부착 적은 이물감

환하게 웃자 ! 식사할 때는 빼놓을 수 통증이나 발음의
잇어서 위생적이예요 . 불편함이 거의 없어요
보이지 않아 어디서든
자신있게 웃을 수 있음 높은 심미성 짧은 교정기간

편하다 ! 거의 눈에 띄지 않아 어려운 케이스가 아니라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어요 6 개월에서 1 년이면 교정 끝 ~
중요한 순간에도 쓱
빼놓을 수 있는 신개념 교정방법 콤비교정

통증이 줄어든다 ! 투명교정이 힘든 교정은 브라켓 교정으로
시작하고 투명교정으로 마무리한다
와이어와 브라켓이 사용되지
않아 통증과 부담은 DOWN

병원내부 3D 정밀진단

진료 수, 목, 토 9:00 ~ 19:00; 화, 금 야간진료 9:00 ~ 21:00; 일 15:00 ~ 19:00(매주 월요일 휴진)
시간

예약 및 응급전화 교육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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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cation ㅣ 교육칼럼

IB DIPLOMA,

제대로 아는 것이 힘이다

첫째로, IB Diploma 과목 선정이 중요합니다.

학생 개인의 흥미와 학교에서 추천해주는 과목을 2년동안 이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I B 에서 요구하는 6 가지 과목은‘절대평가’라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절대평가란 다른 학생들이 몇 점을 받든 관계없이
자신만 과목을 잘 이수하면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과목별 특성에 따라 똑같은 노력을 들였다 하더라도 어떠한
과목에서는 쉽게 7점을 받을 수 있는 반면, 다른 과목에서는 7점은 커녕
5점도 간신히 받는 과목이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International
Baccalaureate Organization에서 제공한‘IB Diploma 공식통계’에 따르면,
Group 4 에서 Computer science 과목은 이수자의 14%가 7점을 받은 반면,
Design Technology 과목은 7점 이수자가 1%에 불과합니다. 이와 같이,
선별적으로 고득점 취득이 용이한 과목 선정이 향후 진학의 중요한 열쇠로
작용함은 명약관화(明若觀火) 합니다.

둘째로, 무작정 책상에 앉아서
공부만 하는 시대는 이제 지났습니다.

과거 천자문 외우듯 책을 단순히 반복적으로 읽는 공부방법은 IB Diploma
에서 고득점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단순, 반복적 학습방식을

지향한 많은 IB Diploma 이수 학생들이 실제 시험에서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을 무분별하게 시험지에 배출하여 고득점에 실패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있습니다. 이는 본인이 책을 통해‘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지식을 실제
시험에서 채점자가 원하는 양식으로 표현하는 것에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고득점 취득을 위해서는

1. 근본적으로 IB Diploma가 선호하는 정답을 표현하는 글쓰는 형식과
구성을 알아야 합니다.
2. 문제가 의도하는 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훈련이 필요합니다
3. 선별적으로 중요한 개념과 인과관계를 이해해야 합니다.
이러한 IB Diploma가 선호하는 근본적인 고득점을 위한 체계적인 전략과
효과적인 공부 방법을 우선적으로 인지하고 있어야 더욱 효율적인
명문대‘진학의 길’을 걸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영국의 프란시스 베이컨은‘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많은
지식과 정보가 있어야지만, 매사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삼척동자(三尺童子)도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이
정확한 사실이 아니라면, 이는 오히려 모르는 것만 못하게 됩니다. 실제로,
무분별한 정보가 범람하는 현대 사회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많은‘설’과
누가 말했다 라는‘~카더라’통신을 빈번히 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설’과‘~카더라’통신은 맞는 말도 있지만, 대개는 잘못된 정보로서
우리들을 현혹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혹을 통해 잘못된‘진학의 길’을
걷지 않기 위해, 제대로 알고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를 통해 기초적인
IB Diploma의 공부 및 진학 방법을 문의하는 것이 효율적인 진학의 길을
여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강승재
現 서울 세한아카데미 IB M&T 팀장
前 North London International School 교사

students ㅣ 학생기자

만질 수 없는 돈, 비트코인

비트코인이란 무엇인가?

세계에는 다양한 화폐가 존재한다. 우리나라는‘원(won)’이라는 화폐를 쓰고,
중국은‘위안(yuan)’, 미국은‘달러(dollar)’를 사용한다. 우리는 여러 가지 화폐
중에서 어떤 것이 더 가치있는 화폐인지 따지기도 하고, 환전 시 환율에 따라
화폐의 단위를 바꾸고, 환율과 이자율에 따라 새로 돈을 찍어 내기도 한다. 그리고
통장을 만들어 각자의 돈을 넣어놓고, 다른 사람들과 거래를 한다.

근래에 들어, 현재 사용되고 있는 화폐 시스템과는 다른 화폐 시스템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최근 사람들이 이목을 끌고 있는 것은
비트코인이다. 비트코인은 화폐를 코드화 시킨 것이다. 예를 들자면
싸이월드의 도토리나 네이버의 네이버 캐쉬, 게임 상의 게임 머니와 같이
실제 물건을 구매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돈처럼 손에 쥘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비트코인은 온라인에서 떠도는 글 같은 하나의 코드일 뿐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비트코인은 어떻게 우리 실생활에 쓰일 수 있을까?
비트코인은 P2P방식으로 여러 컴퓨터에 분산되어 있다. 그리고 이용자 들은
컴퓨터를 통해서 비트코인을 만들고 현금으로 바꾸는 등의 일을 할 수 있다.
말하자면 이용자들 개개인이 비트코인 발행인이 되는 것이다. 비트코인
시스템에는 한국은행 같이 돈의 유통량을 조절할 수 있는 중앙 기구가 없다.
하지만 각자 개인이 비트코인 발행인, 혹은 조폐공사가 되어 돈을 자신이
원하는 만큼 찍어낼 수 있다. 그리고 또한 비트코인으로는 신분증 없이, 개수

제한 없이 지갑을 만들어 돈을 거래하고 관리한다. 또한 비트코인은 한국,
일본, 중국, 미국 같은 지금의 나라들이 환율과 이자율 등에 따라 돈을 새로
찍는 것과는 다르게 전체 통화량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환전 시 훨씬
간편하고 빠르게 일을 처리할 수 있다. 또 통화가 통일되어 있어 환율에
대해 신경을 크게 쓰지 않아도 된다.

그렇다면 비트코인에는 문제가 없을까? 제일 많이 하는 질문 중에 하나는
비트코인을 통해 거래를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느냐였다. 비트코인은 거래가
6단계로 나누어져 있고 개인이 스스로 하는 것이다. 또한 비트 코인 통장이
개인 식별 정보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익명 거래가 가능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인터넷은 기록에 남는다는 것을
명심한다면 이는 더 이상 큰 문제가 아니다. 게다가 비트코인은 누구나
접속하고 들여다 볼 수 있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지갑의 주인을 알 수는 없어도 누구와 언제 거래를 했는지에 대해서는 금방
알 수 있다.

비트코인에 대한 전망은 어떨까? 현재 비트코인에 대한 전망은 의견이
분분하다. 2013년 4월 폴 크루그먼(2008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는
비트코인이 화폐로서의 발전 가능성이 없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윙클보스
형제는 거액을 비트코인 사업에 투자하며 비트코인 시장의 전망이 굉장히
밝게 보고 있다. 이렇듯 평가와 전망이 상반되기는 하지만 비트코인이 전례
없는 주목을 받는 점은 확실하다.

중국의 경제학자인‘쑹홍빙’은 그의 대표적인 저서『화폐전쟁』을 통해서
세계사적인 사건들이 결국 화폐(자본)가 동기가 된다고 보았다. 세계대전,
미국의 남북전쟁, 이라크 전쟁 등을 그 사례로 꼽고 있다. 자본주의 사회를
유지하는 수단인 화폐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말일 것이다. 그런 점에서
가상화폐인 비트코인뿐 아니라 이더리움 역시 주목해야 할 화폐일 것이다.

교민세계 학생기자단 소개 정하진
한림학교
교민세계는 2013년부터 매년 10~20명의 학생기자단을 조성하여 원고를 수집 한국부 11학년
하고 있습니다. 학생기자 코너는 우리교민의 생활에 조금 더 다양한 즐거움을
드리는 동시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좋은 지면을 지향합니다.

유학영전어문권

우리 자녀 글로벌리더 만들기

세계유학원의 약속입니다

새로워진 세계유학원 입시 컨설팅 과정을 소개합니다!

과학적인 전공탐색으로 최상의 진학결과 만들기!

수속 개시 세계유학원 캐나다센터 개설!

● 지속적인 진로 계획 11학년 말 < CCI 전공역량검사 > 를 통해 세계유학원이 캐나다 London 지역에
● 입시 설계 자소서에 어필할 학생의 특강점 파악 현지 센터를 개설하였습니다 !
● 학부모 입시상담 및 학생이 잘 해낼 수 있는 직군 파악 세계유학원 캐나다센터는
● 학생 입시상담
캐나다 현지에서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
● < 전공탐색검사 > 분석 결과를 < SDS 전공탐색검사 > 로
능력과 흥미에 맞는 전공과 직업군 NAVER cafe.naver.com/gomycanada
바탕으로 지원학과 확정 12학년 초 확인 , 검토
● 각 대학 원서 작성 및 발송

● 지속적으로 각 대학들과 컨택

● 추가자료 발송 ① 부모 캐나다 칼리지 진학+자녀 무상교육 (자녀 수 무제한)

● 추가 어필 작업 등 ② 캐나다 공립학교 중고교 유학 (부모는 보호자 비자로 동반가능)

● 입학할 학교 수락 작업 12학년 말 학유최업세학상에부원의전작에절념업맡약하은기입는고니것다이! ③ 자녀가 여럿인 경우 1인 학비 (사립학교 패밀리학비 제도를
● 디파짓 접수 과정 활용하려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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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학원 캐나다센터 ( 원장직통 ) +1-226-998-2200

 미국 / 홍콩 대학입시 컨설팅 및 수속  홍콩대 서머프로그램 / CTY 영재캠프 * 유아 /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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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 오프라인 ELTiS 영어공인응시센터  캐나다 공립학교 부모동반 정착서비스 개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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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보기 업무기술 여성 / 기술 / 영화

대다수의 교민들은 중국에서 개인적으로 사업장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 간단한
수입 지출 항목 정리 필요 시 의외로 어려움에 봉착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이에 교민세계에서는 그러한 수요에 부응해 간단한 엑셀 입문용 강좌를
전문가에게 직접 의뢰해서 연재할 예정입니다.
* 본 자료는 2017년 현재 기준으로 최신버전인 MS오피스 2016 기준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office ㅣ 업무의 기술
직장인을 위한 실무엑셀 ①

엑셀 초보자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엑셀의 기본적인 사용법을 몇 가지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본인이 직접 작성하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이 작성한
엑셀 문서를 살펴 볼 때에도 기본적인 사용법을 알고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을 제대로 알고 나면, 중급이나 고급 사용법도
배우기 쉬워질 것입니다.
이번에 다룰 세 가지 기본 사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01. 홈탭의 기본기능 02. 수식의 기본 03. 함수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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